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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승 (sortirong)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작품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것이 '태블릿'이다. 이것은 증강현실(AR)을 표현하고 싶었던 안무가의 욕구를 충족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소재였다고 고백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옥상훈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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