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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릉

추존 문조 효명세자와 비 신정왕후가 묻힌 수릉. 왕세자와 대왕대비가 함께 묻힌 합장릉 형태다. 원래는 능침에서 정자각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왕이 오른쪽, 왕비가 왼쪽에 묻히지만, 이곳에서는 사망 시 서로 다른 신분 때문에 위치가 바뀌었다.

ⓒ최서우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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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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