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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 (news43)

이번 보도를 마지막으로 ‘외국인도 알아듣는 쉬운 우리말 쓰기’ 기획이 끝났다. 함께한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 연구자들과 외국인 참가자들에 감사를 전한다.

ⓒ뉴스사천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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