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이윤정 감독

이윤정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와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1일 공개.

ⓒ이정민2022.1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