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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부산뇌성마비부모회, 부산참여연대, 사회복지연대 등 10여 개 단체가 보행자의날을 맞아 부산시와 16개 구군에 보행권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김보성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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