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 위원장이 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관련 부산시 합동분향소의 명칭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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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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