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을 '예술'의 일부로 승화한 사진. 전태일 열사의 분신 항거 순간을 페인트를 이용해 만들었다.
ⓒ홍태영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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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학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환경과 철학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비판적 사고와 뚜렷한 주체의식을 가지려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올바른 언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