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임종성

최근 스트릿우먼파이터 등 대중매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K-안무’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임에도 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 등록을 한 안무저작물은 최근 5년간 120건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종성 의원실2022.10.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삶은 기록이다" ...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삶은 없습니다. 누구나의 삶은 기록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p.s 오마이뉴스로 오세요~ 당신의 삶에서 승리하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