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현장답사에 나선 여수넷통뉴스와 여수시의회 관계자 그리고 뉴젠리더십학교 학생들이 쌍굴다리 콘크리트 벽에 새겨진 탄환의 흔적 ’세모 네모 그리고 동그라미‘ 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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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보다 먼저 떠서 캄캄한 신새벽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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