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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영 토굴

황사영이 신유박해를 피해 백서를 썼던 토굴. 1987년 서울대 역사교육과 이원순 교수의 고증을 통해 복원되었다. 현재 백서 원본은 1925년 귀스타브 샤를 마리 뮈텔 주교가 의금부에서 입수하여 교황청에 보내져 오늘날 교황청 민속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최서우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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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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