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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프로그램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

코로나 팬데믹으로 갈 곳이 없고 만날 사람이 없어서 집에서만 지내다가 경로당이 문을 열어 하루 하루가 즐겁다는 어르신들은 이렇게 친구도 만나고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우울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사는 게 즐겁다는 어르신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김정연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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