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수경 (tnrud4999)

나무를 타고 올라간 가시박

나무와 풀을 휘감고 오르며 세력을 넓힌다.

ⓒ최수경2022.09.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