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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돌날

수양개 바로 앞 남한강 물고기를 잡는데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좀돌날. 단양 수양개는 우리나라에서 좀돌날 몸돌이 가장 많이 출토된 지역이기도 하다. 대다수는 셰일, 일부는 흑요석 성분으로 이뤄졌다.

ⓒ최서우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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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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