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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철 (jjbird7)

'조보 백성을 깨우다' 표지

국운을 바꿀 수도 있었던 신문과, 백성의 눈을 뜨게 하고 싶었던 소녀 이야기, 조선을 뒤흔든 세계 최초의 활자 신문에 얽힌 이야기를 최초로 다룬 안오일의 청소년 역사소설

ⓒ다른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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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교사이자 시인으로 제자들의 생일때마다 써준 시들을 모아 첫 시집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를 출간하면서 작품활동 시작. 이후 '다시 졸고 있는 아이들에게' '세상 조촐한 것들이' '별에 쏘이다'를 펴냈고 교육에세이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오늘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아들과 함께 하는 인생' 등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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