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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벽화마을

단성 벽화마을. 오른편 천원 지폐의 주인공인 이황은 명종 3년(1548년) 1월에 단양군수로 부임했다. 얼마되지 않아 형 이해가 충청도 관찰사로 부임하자, 상피제에 따라 경상도 풍기군수로 옮기게 된다.

ⓒ최서우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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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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