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신영숙

'미세스 다웃파이어' 임창정, 아슬아슬한 이중생활

신영숙과 임창정 배우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다웃파이어로 이중 생활을 시작한 아빠 다니엘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다웃파이어인 다니엘 역에 임창정, 정성화, 양준모 배우가 캐스팅됐다. 11월 6일까지.

ⓒ이정민2022.09.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