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진예지(오른쪽) 생활경제코치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공유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저축도 무엇을 위해 모으는지 목적이 분명해야 훗날 만족스럽게 쓸 수 있다”며 “자신이 원하는 바에 따라 먼저 쓰고 나중에 쓸 것에 맞게 자원을 배분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성호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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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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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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