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SNT중공업

금속노조 경남지부, SNT중공업지회는 24일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년 현장인력 신규채용, 임금피크제 폐지, SNT중공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윤성효2022.08.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