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골로 사람들(2008, charcoal on canvas, 335×163cm)
제물포역 뒷동네 ‘물이 많은 골짜기’ 숙골로, 도화동. 때론 고단한 삶에도, 재개발의 거센 바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류성환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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