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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섬

형제섬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서 남쪽으로 2km 가량 떨어진 부속 섬이다. 본섬 북동쪽의 백사장에 최근 스노클링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형제섬은 산림청이 소유한 국유지로, 공유재산법에 따라 서귀포시가 관리하고 있다. 형제섬 전체는 마라도해양도립공원으로 지정돼 있다. 빨간색 사각형 부분이 관광객들에게 최근 핫플이 된 형제섬 해안가.

ⓒ제주의소리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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