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경찰국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삭발한 류근창 경감이 근무하는 마산양덕지구대 앞에 응원 화환이 배달되어 있다.

ⓒ윤성효2022.07.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