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8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사법개혁 특별위원회 명칭 등 변경 및 활동기간 연장의 건이 재석인원 198명에 찬성 190명, 반대 5명, 기권 3명으로 가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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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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