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리시케시

리시케시에서 비틀스가 묵었던 '럭셔리한' 방갈로에 비해 소박한 보급형 방갈로 독채.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는 주로 숙소 입구 계단이나 베란다에 걸터앉아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작곡을 했다.

ⓒ고영탁2022.07.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오마이스타! 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