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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

퐁니·퐁녓 학살 희생자 기일(2019년 2월), 응우옌득상의 집 2층에 마련된 희생자 제단. 가운데 사진은 사건 당시 34살의 나이로 목숨을 잃은 그의 어머니 판티찌.

ⓒ한베평화재단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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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평화재단 활동가. 평화란 고통을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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