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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교사

광주 전교조 해직 교사 출신들과의 좌담

저녁 식사를 하면서 장권호 선생의 전교조 활동과 현재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다. 전교조 활동을 통하여 서로 잘 아는 사이들이다. 장권호 선생의 셋째 형인 장범호 선생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광철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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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초등위원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을 거쳐 현재 초록교육연대 공돋대표를 9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교사, 어린이, 학부모 초록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초록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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