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겨울.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 박미희 씨가 처음으로 집회신고를 하고 걸었던 현수막으로, 걸어놓은 지 몇 시간도 안 되어 사라졌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사람 그리고 세상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