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칸영화제

21일 팔레 데 페스티벌 인근 해변가에 마련된 영화 <헌트> 파티장. 입구에 이정재, 정우성의 입간판이 보인다.

ⓒ이선필2022.05.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