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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

'압도적인 구위의 공을 던지지만 종종 난조에 빠지는 미완성의 투수'였던 최동원은 1976년 청룡기 대회를 통해 '개띠 삼총사'로, 하지만 그들 중 가장 주목받는 투수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는 1970년대 고교야구의 절정기와 1980년대 프로야구의 초창기를 잇는 상징적인 인물이기도 했다.

ⓒ영화사 진(1984 최동원 제작사)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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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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