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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8번 타자 유격수로 MLB 개막전 첫 선발 출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개막전에 선발 출전한다. 김하성은 8일 오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개막전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샌디에이고 김하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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