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내향인

최적의 자극 찾기

“자신의 스위트 스폿을 아는 사람들은 자신을 지치게 하는 일을 그만두고 새롭고 만족스러운 일을 시작할 힘이 있다.” 수전 케인은 최적으로 자극되는 수준을 ‘스위트 스폿’이라 부르며, 자신이 이 지점을 찾고 있음을 이해하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사람들과 시끌벅적한 카페에서 수다로 기분을 푸는 게 좋은지, 집에서 조용한 음악을 틀어놓고 책을 읽는 게 좋은지 말이다.

ⓒfreepik2022.04.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