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사학비리 사건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2012년부터 2013년 사이 두 차례 김경희 전 건국대 이사장의 골프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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