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미정책협의대표단 단장인 국민의힘 박진 의원(오른쪽)이 지난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보좌관을 면담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내는 윤 당선인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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