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주노동자

코로나19로 이주노동자들이 입국하지 못하거나 입국이 지연돼 농촌 등에서 일손 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태다. 사진은 지난해 6월 말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이 한 표고버섯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는 모습이다. 이 농가는 이주노동자들이 코로나19로 입국하지 못하게 되자 일손 부족에 시달리며 표고버섯 재배 배지를 기존 12만 개에서 5만 개로 줄이는 등 재배량이 급감했다.

ⓒ용인시민신문2022.04.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