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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팀 창민'으로의 회귀였다. 김창민 선수가 다시 스킵 자리를 잡은 가운데,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남자 대표팀이 현재까지 3승 3패를 기록했다.

ⓒ세계컬링연맹 제공/Steve Seixeiro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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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기사를 쓰는 '자칭 교통 칼럼니스트', 그러면서 컬링 같은 종목의 스포츠 기사도 쓰고,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도 쓰는 사람. 그리고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나서고 싶은 시민기자. - 부동산 개발을 위해 글 쓰는 사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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