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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교 건설

부여군 장암면에서 바라 본 석성면

석성 어부들과 장암 어부들이 금강에서 고기를 잡던 시절과 강가시(강가) 모랫벌에서 놀던 아이들의 추억은 금강하굿둑 건설과 4대강 사업으로 사라져 버리고 잡풀이 우거진 강변만 남았다.

ⓒ오창경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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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조근조근하게 낮은 목소리로 재미있는 시골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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