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컬링

'틱 샷'에 대한 설명. 엔드 초반에는 스톤이 다른 색 스톤을 완전히 하우스 밖으로 쳐낼 수 없는데, 이 규정을 회피하기 위해 하우스와 먼 쪽으로 약하게 쳐내는 것을 '틱 샷'이라 한다. 그림처럼 노란색 스톤이 약간 이동해 멈추면 된다.

ⓒ박장식2022.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중교통 기사를 쓰는 '자칭 교통 칼럼니스트', 그러면서 컬링 같은 종목의 스포츠 기사도 쓰고,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도 쓰는 사람. 그리고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나서고 싶은 시민기자. - 부동산 개발을 위해 글 쓰는 사람 아닙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