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경주

경주 황리단길의 풍경

대릉원 돌담길을 중심으로 한 황남동 주변의 한옥에 젊은이들이 모여 가게를 열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황리단길이 만들어졌다. 유적으로만 알고 있던 경주의 인식이 바뀌는 계기 중 하나다.

ⓒ운민2022.03.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역사, 인문학 전문 여행작가 운민입니다. 현재 각종 여행 유명팟케스트와 한국관광공사 등 언론매체에 글을 기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경기도 : 경기별곡 1편> <멀고도 가까운 경기도 : 경기별곡2편>, 경기별곡 3편 저자. kbs, mbc, ebs 등 출연 강연, 기고 연락 ugzm@naver.com 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