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양당 체제 극복해야"
민주노총 부산본부,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부산시당이 21일 부산시의회에서 정치개혁 즉각 시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보성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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