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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성저교에서 바라본 내성천. 맨하류임에도 불구하고 고운 모래가 모두 쓸려내려가고 거친 자갈 등이 보인다. 모래의 강 내성천 고유의 아름다움이 사라졌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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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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