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남이주민센터에서 화상(줌)으로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사는 의상디자이너 레미에 이부라 기모봐(30대)씨와 화상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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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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