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시민사회 원로 및 민주인사 267인은 11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시국선언'을 통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를 규탄했다. 사진은 시국선언 참여자 명단.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