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진기 (kjg2597)

매년 새해 해맞이로 북적이던 부산 광안리 해변 백사장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텅 빈 모습이다. 이 사진은 1일 오전에 촬영됐다.

ⓒ김진기2022.0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 길지않은 기간 살아 오면서 온갖 기막힌 일을 많이 일을 많이 보았지만 최근엔 자신이 그런 있을수 없는 일을 당하고 보니 참으로 이 사회엔 보도되지 않는 ,알려지지 않는 숱한 어두운 부분이 많이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우리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조금이라도 밝은 곳으로 끌어내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사진] 광안리 드론쇼로 본 BTS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