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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정귀순 부산시 인권위원장이 부산시에 형제복지원 피해자 명예회복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첫 권고문을 전달하고 있다. 현장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대신해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했다.

ⓒ김보성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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