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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억의 흔적(37x49cm, 혼합 재료, 2021)길바닥에서 하인천 선창가 그리고 연안부두로. 평생 생선 비린내 풍기며 살아온 어머니의 삶.

ⓒ임학현 포토그래퍼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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