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온라인으로 열린 서울문화퀴어축제를 지원했던 야콥 할그렌 스웨덴 대사, 빼까 메쪼 핀란드 대사, 피터 뱅스보 덴마크 대사관 이노베이션 센터장이 4일 오후 서울 성북구 덴마크대사관저에서 양선우(활동명 홀릭) 서울문화퀴어축제 조직위원장과 좌담을 하고 있다.

ⓒ이희훈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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