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차서원

'두 번째 남편' 마라맛 핏빛 로맨스

김칠봉 감독(가운데)과 차서원, 엄현경, 오승아, 한기웅 배우가 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다. 9일 월요일 저녁 7시 5분 첫 방송.

ⓒMBC2021.08.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