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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조모아 한국미얀마연대 대표(오르쪽)가 <오마이뉴스> 의뢰를 받아, 미얀마 군경이 쏜 총에 13살 아들(포세인)을 잃은 어머니 띤띤뇌씨를 화상(줌)으로 인터뷰 하고 있다.

ⓒ윤성효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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