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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조국 전 장관 아들에게 발급한 인턴 확인서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이유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80만원 형을 선고 받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유성호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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