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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박형준 부산시장이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주민투표에 대해 "행정적으로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여 개 단체로 꾸려진 부산항 미군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부산시 주민투표 추진위가 이에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10일 시청로비에서 열고 있다. 추진위는 이날을 끝으로 대응을 전국화하겠다며 95일간의 부산시청 농성을 종료했다.

ⓒ김보성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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