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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미 아카데미상 시상식 레드카펫 밟는 배우 윤여정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 배우 윤여정(74)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윤여정은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그가 출연한 영화 '미나리'는 이번 시상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PA/연합뉴스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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